안녕하세요. 윤통증의학과 대표원장 윤건중 입니다.

저희 윤통증의학과를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지난 28년간 가톨릭의대 대전성모병원 통증센터소장으로 지내면서 많은 통증 환자분들을 의술을 통해 만나왔습니다.

하지만 대학병원의 특수성 때문에 많은 환자분들이 직접 방문 기회가 어렵다고 판단, 지역 사회 환자들과 직접 소통하고자 개인 의원을 개원해 12년이란 시간을 달려왔습니다.

그간 만성통증환자들을 치료하면서 한결 나은 진료 환경을 마련하고자 장비나 시설, 미흡한 점을 계속해서 보강하여 대학병원급의 진료 시스템을 구축해 두었으며, 치료 경험 측면에서도 대한민국의 최고점에 있다고 자부할 수 있습니다.

39년의 풍부한 통증치료 경험을 토대로 저희 의원을 찾아주신 환자분들을 가족처럼 치료해드리겠습니다. 통증으로 고생하시는 모든 분들에게 희망을 드릴 것을 약속드립니다.